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61 시가 고파서 이생진 시인을 찾아 온 사업가들 (이긍재 이생진 시인 윤철원 이승하 左부터) 111+61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‘진흠모’ 유월 26일 (매월 마지막 금요일 7시) <순풍에 돛을 달고(737-7377)> 인사동 작은 사거리 안국동 방향 50m 전북지업사 골목 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60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현승엽(음유시인 싱어송 라이터) - 사진:이승희 111+ 60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5월 29일 7시(매달 마지막 금요일) 순풍에 돛을 달고(737-7377)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1. 詩宅 어르신께 : 양숙 2. 흐르는 눈물 : 김효수 3. 신수神樹 : 낭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9 2014 제주 다랑쉬굴에서 111 + 59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4월 24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 귀 쫑긋 들여다보니 아! 여기가 바로 인사동 순풍! 어! 저기,,, 진짜 이생진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8 김윤희 이백천(원로대중음평론가)현승엽 photo by 김윤희 111 + 58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3월 27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 귀 쫑긋 들여다보니 아! 여기가 바로 인사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7 건축가 김진우(부산 거주)님과 함께한 이생진 시인 111 + 57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2월 27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 귀 쫑긋 들여다보니 아! 여기가 바로 인사동 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6 이생진 시인과 함께한 이승희 김준 김명준 김애경 김응준 님 photo by 이승희 111 + 56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월 30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 귀 쫑긋 들여다보니 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5 이생진 시인과 함께한 제주 고현심 낭송가(의사) 111 + 55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2월 26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 귀 쫑긋 들여다보니 아! 여기가 바로 인사동 순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4 시월의 마지막 날 현승엽 가수와 시낭송 및 담론 중이신 이생진 시인(all photo by 섬여행가 이승희) 111 + 54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1월 28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3 '담론 중이신 이생진 시인' all Photo by 섬여행가 이승희님 111 + 53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0월 31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 귀 쫑긋 들여다보니 아! 여기가 바로 인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2 111+52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9월 26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시를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1. 숲속 책쾌 - 양숙 2. 바람 - 김효수 3. 국군은 .. 詩 2015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