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에 대해 ㅡ올 예순하나 환갑 맞은 A 님이, 초청 모꼬지 전 이메일로 요청합니다.ㅡ 선생님, 가능하시면 이번 모꼬지에서는, 항시 즐겨 인용하시는 여행 이야기를 해 주세요경험에 비춘 이야기를 했었지만, 요점(?) 정리는 이렇습니다.;첫째,여행은 여유 있다고 떠다는 게 결코 아니다.일반적 생각하는 인생의 여유는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다. 여러분 나이, 어영부영 세월 보내다 보면,곧 건강 걱정이 온다.여유는 금전만의 문제 역시 아니다.자식에게 손 안 벌리고아파트 론으로 살면서도 캠핑카를 구입해서2년간 여행 다닌 지인이 있다. 둘째,지금 여러분 나이, 예순 안팎이 여행의 최적기다.일흔 넘어보니 일단 체력이 너무 부친다.비행기를 자주 타고 산 세일즈맨 출신임에도 장거리 비행이 힘이 든다.여행은 자신과의 대화이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