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9 (좌로부터) 노명희 작곡가 김귀숙 백나실 김현주님 그리고 이생진 시인 - Photo by 박종희 111-19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12월 30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6시 (* 연말 귀가 교통 불편 감안하여 한시간 앞 당겼습니다)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1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8 '모꼬지111-17' photo by '오늘의 한국' 임윤식 사장 111-18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11월 25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1.열광의 도가니 - 양숙 2. 몽골 풍경 - 장상희 3. 대책 없는 여자 6 - 안숙경 4. 경계 - 김문수 5. 恨-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7 김삿갓을 낭송하시는 이생진 시인 photo by 윤영호 111-17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10월 28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1. 나무도 뜨거운 가슴은 있다 - 임윤식 2. 시 쓴다는 것 (이생진) - 유재호 낭송 3. 대책 없는 여자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6 111-15 모꼬지 담론 중이신 이생진 시인 (Photo by 순풍 김윤희 화가) 111-16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9월 30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詩에 목마름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앉았다 가셔도 됩니다! 1. 갈대숲에서 - 윤준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5 하회마을 성황당 111-15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8월 26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1. 윤준경 <은행나무 연가> 2. 유재호 낭송 <‘李 - 生 -珍’ 홍해리 시> 3. 임윤식 <모텔 몰디브> 4. 양숙 <암스텔담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4 ' People who are waiting for poem under the tree' photo by 임윤식 111-14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7월 29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1. 모텔 몰디브 - 임윤식 2. 도가니탕과 딸년 16 - 안숙경 3. 가난한 시인 - 김정욱 낭송 4. 난 여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3 111-13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6월 24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1. 야생화 - 유재호 낭송 2. 그랜드캐년 - 김경영 3. 참참참 - 양숙 4. 밤꽃 - 박산 5.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展-리히텐슈타인과 웨셀만 - 이생진 그리고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2 111-12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5월 27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용서 - 김경영 * 무풍지대 - 윤준경 * 다행 - 박산 * 겨울에 오라 - 유재호 낭송 (이생진 시) * 이생진 시비 - 양숙 * 生과 손 - 이생진 ********************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1 . 세월 못 이긴 불갑사 오르는 길 111-11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4월 29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안숙경 - 대책 없는 여자 * 유재호 낭송 - 이생진/한라산 고사목 * 노희정 - 반쯤 쑤셔 박힌 집 * 양숙 - 포크레인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10 111-10회 인사동 시 낭송 모꼬지 혹여 이 번잡한 도심 속에서도 詩 한 줄 찾은 적이 있으시다면 그냥 탈탈 오셔서 그냥 막걸리 한 사발 그냥 시로 휘휘 저어 마시면 그냥 이생진 시인께서 그냥 웃으실 겁니다 (파안대소로 싸인하시는 이생진 시인, 세무대 이윤철 교수와) * 일시: 매월 마지막.. 詩 2015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