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1 진흠모 111-51| 시가 뭔데 잠자리냐 매미냐 아니면 나비냐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나비가 깨꽃을 입에 물고 죽었더라 맞다 맞다 그게 시다 꽃을 물고 죽은 나비 그게 시다 나도 그랬으면 -이생진 시집 <어머니의 숨비소리>에서 * 봉재 사업가. 진흠모 전속 歌客 * 진흠모 동인 5. 정 - 김기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0 진흠모 '순풍 네 돌' 축하 all photo by 임윤식(기업인 시인 여행사진가) 축하 떡 커팅 (김경영 이생진 양숙) - 김경희 님 떡 제공 111+ 50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7월 25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시인 보다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9 수필가 오기환님 (사진 이승희 님) 111+49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6월 27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듣고 낭송하실 수 있습니다 * 이번 모꼬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7 모꼬지 Number-2 윤준경 시인 낭송(all photo by 김윤희) 111+47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4월 25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듣고 낭송하실 수 있습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6 사진 (임윤식:시인 여행사진작가 기업인) 111+46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3월 28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듣고 낭송하실 수 있습니다 1. 기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5 PHOTO BY 김연선 111+45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2월 28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듣고 낭송하실 수 있습니다 1. 겨울 숲 - 윤준경 2. 그리운 바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4 신년 이생진 시인께서 스마프폰으로 작성하여 스마트폰으로 보내주신 엽서 111+44 진흠모 인사동 모꼬지 1월 24일 (매주 마지막 금요일/설 연휴 관련 이번 달 한 주 당김) 순풍에 돚을 달고 733 7377 (인사동 작은 사거리 안국동 방향 50m 전북지업사 골목) 1. 발 냄새 - 양숙 2. 두줄詩 :사물의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3 All photo by 정길섭 사진가 111+43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12월 27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듣고 낭송하실 수 있습니다 1. 친정아버지께서 -양숙 2. 그 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2 술병을 맨 채 김기진 시인께서 자작시 '취해보니 알겠다' 퍼퍼먼스 중 (all photo by 정민호 작가) 111 + 42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1월 29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.. 詩 2015.07.04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1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현승엽 (어청도에서 photo by 김연선) 111-41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0월 25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시인 보다는 독자들이 꾸미는 모꼬지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시를 듣고 읽을 .. 詩 2015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