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수리 탓 정수리 탓 ㅡ 숨차게 헉헉 공원 계단을 오르는데 내려오시던 외양이 점잖은 어르신께서 "어르신! 보건소 이 쪽으로 내려가나요?" 얼떨결에 "아 예,,,..." 알려 드리고는 ‘어르신?’ ‘저 어르신께서 내게?’ 얼굴 가린 마스크 탓이련 하다가 소갈머리 휑한 정수리 탓이지 했다 詩 2022.03.29
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220 {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220/111+109} 진흠모 아홉 번째 생일잔치 2019년 6월 28일(매월 마지막 금요일) 잔칫날이라 6시 시작합니다 종로구 인사동길 52번지 도로명 인사 14길 ‘시/가/연 詩/歌/演 (Tel.720 6244 김영희 이춘우 010 2820 3090/010 7773 1579) 종로→안국동 방향 (종각역부터 700m) 안국동→종로.. 카테고리 없음 2019.06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