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엄마 ㅡ 일흔 살 먹은 벗 詩 노래 가수 현승엽하고 인사동 도자기 찻집 '여원'에 있는데 얼핏 승엽 전화기에 뜨는 이름 엄마 사춘기 아들 대하는 듯한 카랑카랑한 엄마 목소리가 새어나온다 승엽아! 엄마가 아직 계셨어? 아! 내게도 어머니 아닌 엄마가 있었지 詩 2024.01.25
진흠모 111+68 산타 모자 쓰신 이생진 시인 현승엽 가수와 (2015,12,25) 동영상: 이승희님( * 동영상 청취시 아래 바탕음악 정지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) {진흠모 111+68} 2016년 1월 29일 7시 (매월 마지막 금요일) 종로구 인사동길 52번지 도로명 인사 14길 ‘시/가/연 詩/歌/演(Tel.720 6244 김영희 이춘우 010 2820 3090/.. 詩 2016.0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