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223 이번 모꼬지 공지에는 진흠모 이광무 화백이 독일의 서부 프랑스 국경지역 자르브뤼켄에서 2019년 6개월을 머물며 그린 작품을 행사 사진 대신 올립니다. 직장,사업 등 생활인으로서의 긴 공백 기간이 있었음에도 대담하고 거침 없는 원시적 질감을 즐겨 붓놀림이 강하게 다가오는 화가입.. 카테고리 없음 2019.09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