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111+87 이생진 시인께서 읽으신 시 '곽도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' 실제 곽도 할머니 (이승희님 사진) 빳빳한 허리의 시인께서 사진 높이를 맞추려고 함께 허리를 굽히신 모습이 익살스럽게 느껴진다 가수 현승엽과 천승현이 함께하는 '이생진 시인의 시 이야기'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((9월 8일 .. 詩 2017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