쾌설快說- 쾌설快說- 딱 봐도 한눈에 술이 窮해 찾아 온 벗이 구린 입도 떼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기에 이보시게 마침 내가 목이 컬컬한데 술 한잔 어떠신지! * 17세기 청나라 金聖嘆의 快說을 읽고서 詩 2015.08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