쪼잔한 다짐 상해 출장 시, 물어물어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훠구오집을 찾아,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무지무지하게 매운 훠구오를 맛 보았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'나'이지만 솔직히 너무 매워 마음 놓고 먹질 못했다. 왼쪽 아래 보이는 다금바리와 양고기만 샤브샤브로 먹었다 쪼잔한 다짐 - 억! 소.. 詩 2016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