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흠모 111+65 모꼬지가 끝난 후에도 헤어지기 섭섭해 다시 또 뒷풀이에 들어간 동인들 (左 김정욱,양숙,유재호,박산,이생진,김원수,장상희,편부경,이윤철,김문수님) 김원수 시인께서 과일안주 둘을 추가해 더 맛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- '순풍에 돛을 달고'에서 마지막 모꼬지(111+64) 진흠모 111+65 이.. 詩 2015.10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