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54 시월의 마지막 날 현승엽 가수와 시낭송 및 담론 중이신 이생진 시인(all photo by 섬여행가 이승희) 111 + 54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(진흠모) 11월 28일(매달 마지막 금요일) 7시 인사동 작은 사거리 50m 안국동 방향 전북지업사 골목 순풍에 돛을 달고(733-7377) * 인사동 지나가다 시 읽는 소리 들려.. 詩 2015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