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44 신년 이생진 시인께서 스마프폰으로 작성하여 스마트폰으로 보내주신 엽서 111+44 진흠모 인사동 모꼬지 1월 24일 (매주 마지막 금요일/설 연휴 관련 이번 달 한 주 당김) 순풍에 돚을 달고 733 7377 (인사동 작은 사거리 안국동 방향 50m 전북지업사 골목) 1. 발 냄새 - 양숙 2. 두줄詩 :사물의.. 詩 2015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