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진흠모 111+61 시가 고파서 이생진 시인을 찾아 온 사업가들 (이긍재 이생진 시인 윤철원 이승하 左부터) 111+61 인사동 시낭송 모꼬지 ‘진흠모’ 유월 26일 (매월 마지막 금요일 7시) <순풍에 돛을 달고(737-7377)> 인사동 작은 사거리 안국동 방향 50m 전북지업사 골목 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.. 詩 2015.07.04